글번호
27006
작성일
2021.01.08
수정일
2021.01.09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204

이달의 동문(2021년 01월), 전선혜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이달의 동문(2021년 01월), 전선혜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첨부 이미지
1. 학력
83년 2월 이화여대 체육학과 졸업
85년 2월 이화여대 대학원 체육학과 석사졸업(스포츠심리학)
92년 8월 이화여대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졸업(스포츠심리학)

2. 주요경력
現)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現) 중앙대학교 교수창업기업 FIRSTEP 대표
現) 학교체육진흥 중앙위원회 위원
現) 대한넷볼협회 회장
現) 한국여성체육학회 편집위원장
現)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위원회 위원
現) 서울시 체육회 이사
前)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前) 중앙대학교 학생처장
前) 전국사범대학장 협의회 부회장
前) 전국 교육대학원장 협의회 부회장
前)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3. 주요활동
전선혜 교수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앙대학교 100년 역사에 처음 여성 학생처장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여성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생들과 학교와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일찍이 유아 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불모지인 유아체육 분야에 대한 연구를 20여년 이상 지속해왔다. 유아체육학회장을 역임하면서 유아체육에 대한 연구 확대와 유아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체육 정책에 소외되어왔던 유아를 위한 체육활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아체육에 대한 연구와 관심 확대를 위해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 국내 최초로 영유아 놀이테라피 과정을 개설하여 유아체육의 학문적 정착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유아체육 전공과정을 신설하여 많은 제자를 기르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교수창업기업 FIRSTEP을 창업하여 석박사 학생들과 함께 유아체육에 관련된 많은 연구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개발, 교육 등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대한체육회와 함께 유아체육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에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왔으며, 유아들의 체력을 측정하는 측정도구를 개발하여 유아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 현재에도 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헌할 수 있는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체육정책개발원 연구원으로 재직 중 2000년 새로운 밀레니움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새천년건강체조(현. 국민건강체조)를 개발하여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일조를 하였으며, 생활체조연합회를 창립하여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조의 보급에 힘을 써왔다.
또한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서 교육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법정 기구인 학교체육진흥중앙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학교체육의 발전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국넷볼협회 회장을 맡아 학교체육 활성활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유아체육에 대한 연구와 현장에 프로그램 및 교육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기울여 나갈 것이다.

4. 후배들에게
이화는 여성으로서 개척자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상징처럼 읽힙니다. 제게도 이화의 정신은 언제나 한 줄기 빛으로 제 삶의 안내자의 역할을 해 준 것 같습니다. 독립적이고 창의적이며, 진취적으로 용기를 갖고 의미 있는 일에 헌신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기초가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걸어온 삶을 생각해보니 늘 이런 이화의 정신이 힘들고 어렵고 지칠 때 저를 이끌어 주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나고 생각하니 대학원 시절이 가장 희망차면서도 가장 불안하고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는 생각이듭니다. 미지의 미래의 세상에 대한 불안을 가득 안고 보이지 않아도 믿어야 하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한 발짝 한 발짝 조심스런 걸음을 걸어 가야했던 시간들....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까 생각해보니 인생의 정답이 뭐다라고 단정 지어 말씀드리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으라면 “정직”과 “성실” 두 단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직과 성실” 두 가지만 잘 실천해도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요즘처럼 수단이 목적을 집어삼켜버리는 광경을 자주 접하게 되니 더 더욱 인생은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고민하며 살아갈 후배님들 코로나로 더 어려운 시절을 지내실 것 같습니다. 분명 이런 어려움은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이고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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