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30689
작성일
2026.01.17
수정일
2026.01.17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90

이달의 동창(2026년 1월), 김정아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이달의 동창(2026년 1월), 김정아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첨부 이미지
학력


● 1988 포항여자고등학교 졸업
● 1992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사)
● 1997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석사)
● 200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박사, 간호행정학 전공)
● 2001-2004 The Harvard-MIT Division of 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 Post-doctoral Fellowship (Medical Informatics)

주요 경력


◎ 현재

●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한양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장
●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급여 심사위원회 위원, 직영장기요양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전문가자문위원, 고령친화연구센터 자문위원
● 한국시그마학회 감사, 대한의료정보학회 평의원, 한국경영커뮤니케이션학회 편집이사
● 대한간호협회 간호표준개선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법·윤리위원회 위원
●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JKA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JKANA),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HIR), Business Communication Research and Practice (BCRP) 편집위원

◎ 역임

●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자문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급여평가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품목심의 전문가자문위원,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 자문위원회 위원, 장기요양기관 평가협의체 전문가자문위원
●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보건운영위원회 위원
●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간호사 시험위원회 위원
● 대한민국간호한림원 총무이사, 한국시그마학회 법제·홍보 이사, 한국성인간호학회 총무이사,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 Science Editing (SE) 부편집위원장,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J East-West Nurs Res) 편집위원

◎ 수상

2011. 7. 1.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제20681호) 수상
2025. 7. 1. 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 25주년 기념 이사장 표창 수상 (제25-0395호)
2023. 6. 30. 2023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2009. 5. 15.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 수상
2017. 6. 23.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 수상
1992. 2. 24.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상 수상
1992. 2. 23.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장상 수상
1997. 5. 이화여자대학교 교내 홈페이지 경진대회 대상 수상
1997. 2. 대한간호협회 이영복 장학금 수혜


주요 활동

김정아 동문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Harvard–MIT Division of 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에서 의료정보학 분야의 박사후연구과정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간호관리학, 간호정책, 간호정보학을 아우르는 연구 기반을 다졌으며, 이후 간호조직관리, 디지털 헬스, 노인 및 장기요양 정책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의 운영과 평가, 복지용구 정책, 고령사회 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연구와 공공 자문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연구 결과가 제도와 정책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장기요양제도의 발전과 제도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소속 대학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강의와 학생 지도, 학사 운영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고, 이러한 교육적 기여를 인정받아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주요 학회의 임원 및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학술지의 국제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열아홉, 간호대학 신입생으로 이화에 처음 발을 들였던 학부 시절부터 이후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이화의 뜰에서 보낸 배움의 시간은 지식을 쌓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책임을 지닐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 이화에서의 배움은 늘 ‘이 땅에서 먼저 더 많이 배운 여성으로서의 책임’을 고민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에서의 시간이 때로는 고통스럽고 고단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이화인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인간과 사회를 향한 미션을 선명히 깨달아가고, 자신이 허락받은 배움과 기회를 이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비전, 주체적인 여성 전문인으로서 이 세상을 섬기기 위한 방법들을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당장의 성과보다도, 하나님이 내게 심어 보내신 내 삶의 소명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보다 더 먼저 더 많이 허락받은 혜택을 이 사회에 어떤 모양으로 돌려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결국은 이후 각자의 진로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후배 여러분이 이화에서의 시간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차분히 쌓아 가고, 그 경험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시간을 저를 포함한 모든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또, 제가 그러했듯 후배 여러분들과 후배 여러분들의 시간을 이화의 너른 품이 따스하고 넉넉하게 지켜 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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