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431 RSS 2.0 84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이달의 동창(2026년 7월), 권정민 강원대학교 조교수 새글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103 첨부파일 0 학력2015 이화여자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학사 (Summa Cum Laude)2017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석사2024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박사주요 경력◎ 현재2025-현재 강원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조교수2024-2025 이화여자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박사후연구원◎ 수상2026 일본학술진흥회(JSPS) 제17회 HOPE Meeting 대표 선발2024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2019 한국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발표회 우수논문상2017 Qualcomm Innovation Award 수상2015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김애다상 (최우수 졸업성적)2015 WISET 연구제안서 경진대회 장려상주요 활동 권정민 동문은 이화여자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박사학위 취득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강원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주요 연구 분야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네트워크 코딩(Network Coding), Open RAN, 시계열 데이터 분석 등이며, 관련 연구 성과를 IEEE Transactions on Mobile Computing, Signal Processing, IEEE Sensors Journal, IEEE Access 등 국제 저명 학술지와 국제학술대회에 발표하였다. 또한 국내외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세종과학펠로우십 연구와 K-MELLODDY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학술진흥회(JSPS) 제17회 HOPE Meeting 참가자로 선정되어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들과 교류하는 등 국내외 연구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대학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정답이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과정이라기보다,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마주하기도 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순간도 있겠지만, 그런 시간들이 결국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믿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공 공부는 물론 새로운 활동과 도전, 사람들과의 만남까지 모든 경험은 언젠가 여러분만의 자산이 됩니다. 지금 당장 의미가 없어 보이는 경험도 훗날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기회를 만났을 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눈앞의 결과 때문에 불안해지곤 합니다. 하지만 성장은 생각보다 천천히,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자신을 믿고 하루하루 묵묵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전보다 훨씬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화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달의 동창(2026년 6월), 김유진 세종사이버대 경영학부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135 첨부파일 0 학력2005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학사 (경영학 전공)2008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영학 전공)2020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경영학 전공)주요 경력◎ 현재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 교수 (2022년-현재)한국회계학회 이사한국관리회계학회 이사한국철도공사 자문위원서울시 강동구 지속가능위원회 위원◎ 역임2007-2022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2016-2022 한국금융연수원 강사2006-2007 하나증권◎ 수상2023 우수논문상 한국관리회계학회2021 우수논문상 한국관리회계학회2020 우수학위논문상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2018 신진연구자상 한국관리회계학회주요 활동김유진 동문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및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과정에서는 관리회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우수학위논문상과 한국관리회계학회 우수논문상,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하였다.학위 과정과 더불어 약 17년 간 여의도 금융권에서 근무하며 실무와 연구를 병행해 왔다. 하나증권을 시작으로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금융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분석 업무를 수행하였고,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과 금융회사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연구에 매진하였다. 이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은 이후 학문 연구와 교육 활동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현재는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세무‧회계‧금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회계원리, 재무회계, 원가회계, 관리회계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회계교육과 재무제표를 활용한 경영분석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연구 분야는 관리회계, 원가행태, 신용등급, ESG 및 환경위험, 기업지배구조 등으로, SSCI·SCOPUS급 국제학술지와 국내 주요 학술지에 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특히 원가행태와 경영자 인센티브, 환경위험과 기업성과, 신용등급과 기업공시 등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과 회계정보의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위험, 지속가능경영, MZ세대 리더십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주제를 회계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와 함께 한국관리회계학회 이사, 한국철도공사 자문위원, 서울시 강동구 지속가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산업계, 공공부문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와 교육, 그리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학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화에서의 배움과 인연은 저에게 평생의 자산입니다. 대학원 시절을 돌이켜보면 이화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히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연구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강의실 안팎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공부했던 시간들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지금의 저를 만들어 준 가장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이화는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수많은 여성 리더를 길러낸 특별한 공동체입니다. 저 역시 이화에서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었고, 훌륭하신 교수님과 동료들을 만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내고 있는 하루하루도 언젠가는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연구와 학업의 과정에서 때로는 불안하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을 믿고 꾸준히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작은 질문 하나, 성실한 노력 하나가 훗날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화의 이름 아래 서로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달의 동창(2026년 5월), 김상미 국립창원대학교 세무학과 부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95 첨부파일 0 학력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사200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석사2019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박사주요 경력◎ 경력2022~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세무학과 부교수2019~2022 동덕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조교수2010~2013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재무회계팀 팀장2003~2010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매니져◎ 자격사항한국공인회계사, 미국공인회계사, 세무사◎ 대외활동창원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경상남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위원회 위원방위사업청 원가관리자문위원한국회계학회 이사한국회계정보학회 회계정보연구 편집위원각종 자격증 시험 출제위원주요 활동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상미 동창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매니져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재무회계팀 팀장을 역임하며 공인회계사·세무사·USCPA 자격을 갖춘 실무 전문가로 활동하였으며, 이후 학계로 전환하여 동덕여자대학교 세무회계학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세무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연구 분야는 기업의 전략이 원가행태·이익예측가능성·현금보유 및 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에 집중되어 있으며, 관련 논문을 『경영학연구』, 『회계저널』, 『회계정보연구』 등 국내 주요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창원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위원회 위원, 방위사업청 원가관리자문위원으로 공공 분야 실무 자문에도 활발히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회계학회 이사 및 한국회계정보학회 편집위원으로 학계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탁월한 강의 역량을 인정받아 창원대학교 강의우수교원 표창을 2022년과 2025년 두 차례 수상하였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우선, 이달의 동창으로 추천받아 후배님들께 격려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회 곳곳에서 만난 이화의 선배들은 언제나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하지만 강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졌던 성실함과 책임감은, 이화가 우리에게 남겨준 가장 큰 자산이자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화의 힘으로 사회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한 뒤, 다시 이화로 돌아와 박사과정을 시작하였을 때 저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용기있게 학자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이화에서의 시간은 여러분이 스스로를 발견하고, 꿈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때로는 불안하고 흔들릴 수도 있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채워가기 바랍니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고 미래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쌓아 올린 시간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결국 여러분을 빛나게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화 후배 여러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달의 동창(2026년 4월), 이은홍 국립순천대학교 조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130 첨부파일 0 학력2010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문학사)2012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석사 졸업(교육학 석사)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박사 졸업(교육학 박사)주요 경력◎ 경력現) 국립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 조교수前)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원 동북아시아 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수상2025년 강의 평가 우수 교원 포상, 국립순천대학교 총장2018년 이화여자대학교 우수학위논문상(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2017년 수원대학교 우수교육상, 수원대학교 총장2012년 이화여자대학교 우수학위논문상(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주요 활동이은홍 동창은 본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국어교육학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원에서 문학교육을 중심으로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후 국립순천대학교에 재직하며 예비 교사 양성과 문학교육 연구에 힘쓰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국어교사와 학습자의 수업 실천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 사업단에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교육 지원 사업과 교원양성대학 환경교육 강좌 개설 운영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 개선을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저를 이달의 동문으로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인사드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돌아보니, 이화에서의 시간은 새로운 도화지 위에 나를 다시 그려 나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화에는 새롭고 낯설며 가슴을 뛰게 하는 일들이 가득했습니다. 물론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입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처럼 어려움도 있었지만,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스승과 학문적 동지들이 곁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의 의미를 지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이화에서의 배움이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저의 뿌리이자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그러니 후배 여러분께는 지금 이화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서둘러 규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화에서 배우고 만나며 고민하는 시간들은 당장은 온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어느 순간 삶의 방향을 지탱하는 바탕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며 맺는 관계, 낯선 생각과 씨름하며 만들어 가는 사유의 시간들이 여러분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되어 갈 것입니다. 장석남 시인의 「수묵정원 9」에 나오는 “번짐, 번져야 사랑이지”라는 구절처럼, 이화에서 만들어 가는 여러분의 배움과 사유가 번지고 번져, 자신을 넘어 세계로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동창(2026년 2월), 강덕희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207 첨부파일 0 학력1982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 졸업 1988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1992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석사 199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박사 (내과학)주요 경력◎ 경력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 인턴1989~1992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 내과 전공의 1992년 내과 전문의 1993~1995년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전임의1995~1997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전임강사1997~2003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조교수1997년 신장내과 분과전문의 1998년 투석 전문의 1999~2000년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Seattle, WA) 연구강사2000~2001년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Houston, TX) 선임연구강사 2003~2008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부교수2008년~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교수2018~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Irvine, CA) 방문교수2026~ 대한의학 한림원 정회원◎ 역임2008~2010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부소장2014~2016년 이화여자대학교 의무산학 부단장2014~2016년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2014~2020년 미국신장학회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학술 프로그램 이사2014~2016년 대한신장학회 총무이사2016~2018년 대한신장학회 재무이사2017 이화여자대학교 내과학 교실 주임교수202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2025~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소장◎ 수상1995, 1996 최우수 연제상, 대한신장학회1997년 Congress Award, European Dialysis & Transplantation Association2001년 최우수 연제상, International Society of Nephrology (ISN) Fellow Forum2002베스트닥터상, 이화의료원2003청람연구자상, 대한내과학회2004대한신장학회 젊은연구자상, 대한신장학회2004분쉬의학상 젊은 연구자상, 대한의학협회2006건일 학술상, 한국여자의사회2013최우수 구연상, 대한신장학회2014Best Teacher Award,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2014 최우수 편집인상, 대한신장학회2015최우수 연구자상, 대한신장학회 2020Best OSCE Tutor Award,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2022이화의대 학술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주요 활동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이자 신장내과 전문의인 강덕희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 인턴 과정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임상·연구·교육의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의사과학자이다. 내과 전문의 및 신장내과 분과전문의, 투석 전문의로서 중증 신장질환 환자의 진료를 수행해 왔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 전임의 과정을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에서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과 베일러의과대학에서의 연구강사 경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방문교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연구 역량을 축적하였고, 대한신장학회와 미국신장학회 (ASN) 등 국내외 학술단체에서 주요 임원진으로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에 기여해 왔다. 국제신장학회, 미국신장학회, 유럽투석이식학회와 아시아태평양 신장학회 등 국제학회에서 기조 연설을 포함한 초청 연자로 많은 강의를 해왔으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영문 신장학 교과서인 Schrier RW “Textbook of the Kidney & Urinary track”, Kopple JD “Nutritional Management of Renal Disease”, Fervenza FC et al. “Core Concepts of Parenchymal Kidney Disease”, Turner N, Bennett WG et al “Oxford Textbook of Clinical Nephrology”와 Paul Kimmel and Mark Rosenberg “Chronic Kidney Disease”등을 공동집필한 바 있다. 또한, 다수의 국내외 학술상과 교육상을 수상하며 연구자이자 교육자로서의 탁월함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으로서 미래 의학교육과 연구 생태계 구축을 이끌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화의대 대학원에서 보낸 시간은 제게 학문이 얼마나 진지하고 정직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화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마음 깊이 새기게 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실험실과 병원의 병동, 토론의 자리에서 마주했던 수많은 질문과 고민들은 단순한 연구 과제를 넘어, 학문을 통해 세상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를 끊임없이 묻게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저는 이화라는 이름이 지닌 가치와 책임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더 알고 싶다’,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길을 선택한 분들입니다. 그 선택 자체만으로도 이미 박수와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 대학원에서의 시간은 때로 외롭고 쉽지 않겠지만, 그 안에서 여러분만의 질문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사명과 열정을 찾아가는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화의대는 그 길 위에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공동체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이곳에서 얻은 지식과 통찰을 혼자만의 성취로 남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연구의 성과를 주변과 나누고, 환자와 사회를 향해 확장하며,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그것이 바로 이화의 정신입니다. 학문적 탁월함 위에 따뜻한 책임감을 더하는 연구자, 자신의 성취를 공동체의 희망으로 연결하는 연구자가 이화가 길러내고자 하는 인재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계획으로 이화를 지으시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배움과 도전이 곧 이화 의학의 미래이며, 여러분 각자의 성장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같은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로서, 그리고 이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로서, 여러분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달의 동창(2026년 1월), 김정아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168 첨부파일 0 학력● 1988 포항여자고등학교 졸업● 1992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사)● 1997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석사)● 200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과학과 졸업 (간호학박사, 간호행정학 전공)● 2001-2004 The Harvard-MIT Division of 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 Post-doctoral Fellowship (Medical Informatics)주요 경력◎ 현재● 한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한양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급여 심사위원회 위원, 직영장기요양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전문가자문위원, 고령친화연구센터 자문위원● 한국시그마학회 감사, 대한의료정보학회 평의원, 한국경영커뮤니케이션학회 편집이사● 대한간호협회 간호표준개선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법·윤리위원회 위원●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JKA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Administration (JKANA),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HIR), Business Communication Research and Practice (BCRP) 편집위원◎ 역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자문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급여평가위원회 위원, 복지용구 품목심의 전문가자문위원, 장기요양기관 평가지표 자문위원회 위원, 장기요양기관 평가협의체 전문가자문위원●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보건운영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간호사 시험위원회 위원● 대한민국간호한림원 총무이사, 한국시그마학회 법제·홍보 이사, 한국성인간호학회 총무이사,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Science Editing (SE) 부편집위원장,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J East-West Nurs Res) 편집위원◎ 수상2011. 7. 1.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 (제20681호) 수상2025. 7. 1. 국민건강보험공단 창립 25주년 기념 이사장 표창 수상 (제25-0395호)2023. 6. 30. 2023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2009. 5. 15.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 수상2017. 6. 23.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 수상1992. 2. 24.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상 수상1992. 2. 23.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장상 수상1997. 5. 이화여자대학교 교내 홈페이지 경진대회 대상 수상1997. 2. 대한간호협회 이영복 장학금 수혜 주요 활동김정아 동문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Harvard–MIT Division of Health Sciences and Technology에서 의료정보학 분야의 박사후연구과정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간호관리학, 간호정책, 간호정보학을 아우르는 연구 기반을 다졌으며, 이후 간호조직관리, 디지털 헬스, 노인 및 장기요양 정책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우리나라 장기요양제도의 운영과 평가, 복지용구 정책, 고령사회 돌봄 서비스와 관련된 연구와 공공 자문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연구 결과가 제도와 정책 논의에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왔으며, 장기요양제도의 발전과 제도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두 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한편 소속 대학에서는 지난 20여 년간 강의와 학생 지도, 학사 운영에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고, 이러한 교육적 기여를 인정받아 한양대학교 강의우수 교수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주요 학회의 임원 및 학술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술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학술지의 국제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열아홉, 간호대학 신입생으로 이화에 처음 발을 들였던 학부 시절부터 이후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이화의 뜰에서 보낸 배움의 시간은 지식을 쌓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책임을 지닐 것인지를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게 이화에서의 배움은 늘 ‘이 땅에서 먼저 더 많이 배운 여성으로서의 책임’을 고민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원에서의 시간이 때로는 고통스럽고 고단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이화인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인간과 사회를 향한 미션을 선명히 깨달아가고, 자신이 허락받은 배움과 기회를 이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비전, 주체적인 여성 전문인으로서 이 세상을 섬기기 위한 방법들을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당장의 성과보다도, 하나님이 내게 심어 보내신 내 삶의 소명이 무엇인지, 다른 사람보다 더 먼저 더 많이 허락받은 혜택을 이 사회에 어떤 모양으로 돌려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결국은 이후 각자의 진로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후배 여러분이 이화에서의 시간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차분히 쌓아 가고, 그 경험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 시간을 저를 포함한 모든 선배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또, 제가 그러했듯 후배 여러분들과 후배 여러분들의 시간을 이화의 너른 품이 따스하고 넉넉하게 지켜 줄 것을 믿습니다. 이달의 동창(2025년 12월), 길윤서 인제대학교 약학과 조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242 첨부파일 0 학력2011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학사2015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석박통합과정, 약학 전공)주요 경력◎ 현재인제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조교수한국생약학회 학술위원대한약학회 학술위원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역임2015-2016 이화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2016-2019 University of Oklahoma 박사후연구원2019-2024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박사후연구원◎ 수상2015.07 Lynn Brady Student Travel Award 수상 (American Society of Pharmacognosy)주요 활동길윤서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에서 생약학/천연물화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석박통합과정)를 취득하였다. 이후 Department of Chemistry and Biochemistry at University of Oklahoma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Natural Products Repository collection 식물추출물 소재로부터 선택적 항암 활성 신규화합물을 탐색함과 동시에, Citizen Science Soil Collection Program을 통한 미국 전역 토양 유래 곰팡이 소재로부터 신규 생리활성 물질 탐색하고 입체화학구조 난제를 해결하는 등의 다양한 연구를 열정적으로 수행하였다.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의 박사 후 연수 과정에서는 NMR 및 MS를 활용하는 천연물 및 배양세포추출물의 대사체분석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였다. 2024년 인제대학교 약학과에 임용된 이후, 국내 자생 약용 식물 및 토양 유래 곰팡이로부터의 신규 생리활성 물질 분리 및 구조 규명, 천연물 및 의약 소재의 품질 표준화를 위한 NMR 기반 대사체분석법 개발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다양한 천연물 및 생체소재의 NMR, MS 기반 대사체분석 및 다변량통계분석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하시는 많은 선배님들이 계신 가운데에 이달의 동문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대학원 학위과정을 하면서, 저를 누구보다도 깊이 들여다봐 주시면서 연구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성장하게 이끌어주신 지도교수님과, 같은 세부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하루하루 긴 시간을 함께한 선후배를 만난 점이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학위과정에서 얻게 된 이 소중한 인연들이 지금까지도 제 인생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가 연구실을 운영하는 지도교수의 입장이 되어, 저와 함께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인연의 소중함을 전공 지식과 함께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배님들께서 대학원 학위과정에서 깊은 전공 지식을 쌓고 뛰어난 연구 능력을 갖춰가며 성장하실 것은 분명합니다. 그 성장 과정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인연들의 소중함도 자신의 성장과 함께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든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큰 성장통을 겪는 시기가 한 번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 더 긴 성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혹시 지금 남들과 비교해 스스로가 더디게 성장하는 것만 같아 조금은 좌절감에 빠져계신 후배님들이 계시다면, 누구든 겪는 큰 성장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겠지만 스스로를 믿고 성장하는 시간을 잘 보내시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하여 사회에서 멋지게 활약하시는 모습으로 뵙게 되길 희망하고, 깊이 응원합니다. 이달의 동창(2025년 11월), 홍헬렌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285 첨부파일 0 학력1990 이화여자대학교 전자계산학과 이학사 1994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공학석사 2001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공학박사 주요 경력◎ 현재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 (2006년-현재)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 위원 SPIE Medical Imaging CAD Conference Program Committee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재무이사,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학술이사,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이사◎ 역임2023.09.01.~2025.08.15. 서울여자대학교 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2023.03.01.~2023.08.31.서울여자대학교 사무처장2015.09.01.~2021.08.31.서울여자대학교 정보전산원장2017.05.15.~2025.05.14.㈜휴톰 사외이사2016.08.23.~2016.12.31. ㈜시지바이오 산학자문위원2014.12.01.~2018.01.31.㈜덴티움 산학자문위원2003.05.01.~2012.06.30.㈜인피니트헬스케어 기술자문위원2002.12.30.~2003.04.18.㈜인피니트헬스케어 책임연구원2001.09.01.~2003.07.31.서울대학교 BK 박사후연구원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학술이사, 재무이사, 대외협력이사 역임 1996, 1999, 2000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hG-IGD) 방문연구원◎ 수상2025.07.10.논문공헌상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2022.09.22.Best Paper Honorable Mention (MICCAI 2022 DALI Workshop)2020.02.18.Cum Laude Awards (SPIE Medical Imaging CAD Conference)2013.07.04.논문공헌상 (한국정보과학회)주요 활동홍헬렌 동창은 이화여자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컴퓨터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BK21 박사후연구원으로서 의료영상분석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인피니트헬스케어 책임연구원과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영상 소프트웨어의 산업화와 임상 적용 확산에 기여하였다. 2006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인공지능과 의료영상 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여러 병원 및 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의료AI 연구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반월연골판 손상, 안와 골절, 폐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의 정밀 진단 및 예후예측을 위한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연구를 꾸준히 이끌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학내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정보전산원장(2015~2021), 사무처장(2023), 산학연구처장(2023~2025) 등을 역임하며 대학의 정보화와 산학협력 체계를 정비하였다. 학외적으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 위원으로 위촉되어 대한민국 AI 글로벌 협력정책과 국제표준화 전략 수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SPIE Medical Imaging CAD Conference Program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학계와의 연구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멀티미디어학회 이사로서 국내 학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홍헬렌 동창은 학문과 산업의 가교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온 연구자로, ㈜휴톰 사외이사(2017~2025)로 의료AI 기업의 기술 전략 자문에 참여하였고, 시지바이오, 덴티움 등 바이오메디컬 기업의 산학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구성과의 산업적 실용화를 이끌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FHG-IGD) 방문연구원으로 유럽의 첨단 의료영상기술 연구 환경을 경험하여 국제 감각을 넓혔다. 그간의 연구 및 학문적 공로로 SPIE Medical Imaging CAD Conference Cum Laude Award(2020), MICCAI 2022 DALI Workshop Best Paper Honorable Mention, 한국정보과학회 및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논문공헌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홍헬렌 동창은 국내 의료AI 연구의 국제화와 차세대 여성공학인 양성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화의 대학원 시절은 제게 연구자로서의 뿌리를 세우고, 스스로의 한계를 끊임없이 넘어서야 했던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경험은 단지 논문을 쓰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끈기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었습니다. 이화는 언제나 ‘먼저 길을 내는 사람’을 길러왔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의 문을 여는 용기, 그것이 이화인이 가진 진정한 힘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의료영상과 인공지능이라는 낯선 융합 분야를 처음 시작할 때, 이화에서 배운 탐구심과 도전정신이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연구자의 길은 ‘완성’이 아니라 ‘확장’의 여정입니다. 논문 한 편, 프로젝트 하나가 끝이 아니라,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는 연결의 고리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이화의 대학원은 지식의 시작점이자, 세상을 향한 출발점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쌓고 있는 실험의 시간, 토론의 순간들이 언젠가 한국과 세계의 변화를 이끌 씨앗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은 이화의 역사이고, 이화의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연구의 깊이와 사람에 대한 따뜻함을 함께 품은 연구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화의 정신처럼, “세상을 밝히는 지성”으로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이달의 동창(2025년 10월), 이주연 덕성여대 동양화 전공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246 첨부파일 0 학력1986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1990 이화여자 대학교 동양화과 학사1993 이화여자 대학교 동양화과 대학원 석사1999 시카고 예술대학 (SAIC) 대학(BFA) 2002 시카고 예술대학 (SAIC) 대학원(MFA)2022 이화여자 대학교 동양화과 박사과정 수료 주요 경력◎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아트앤디자인 대학 동양화 전공 교수(2015.3~ 현재)◎ 역임이화여대, 홍익대, 중앙대, 수원대 강사 (2011~2014)◎ 전시 경력 개인전 25회, 단체전 35회 이상 (한국,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등의 미술관과 갤러리 전시 진행) ◎ 수상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시각예술 부문 선정자(2013, 2014)시카고 문화재단 공동체 예술 문화 지원 프로그램 선정(2008)시카고 예술대학 공모전 입상(2001)제12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1993)제2회 MBC 미술대전 입상(1991)◎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여주미술관, 에코랜드 제주, 진도 현대미술관 주요 활동한국 회화의 전통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이주연 동창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동양화 전공으로 학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유학을 떠나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에서 회화전공으로 BFA, MFA를 졸업했다. 2011년 이화여자대학교 여름 썸머 캠프에서 수묵화 영어 수업을 시작으로 하여 홍익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의 예술대학에서 동양화 전공수업과 재료와 기초조형 등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2012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전공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으며 현재는 덕성여자대학교 아트앤디자인 대학 동양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요 전시 활동으로는 한국,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국내외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개인전 25회, 단체전 35회 이상의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서울문화재단(2013, 2014) 및 시카고 문화재단(2008)의 예술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공공 예술 및 커뮤니티 중심의 예술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와 예술의 접점을 모색해 왔다.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여주미술관, 에코랜드 제주, 진도 현대미술관 등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MBC미술대전, 시카고예술대학 공모전 등 다양한 국내외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전통과 현대, 개인과 공동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작업을 통해 동시대 회화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화여자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공부한 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배로서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저도 여러분처럼 이화 캠퍼스에서 꿈을 키우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민 속에서 작업했었고, 유학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문화, 작업방식을 접하면서 더욱 확신하게 된 것은, 우리가 가진 ‘동양화적 감각’과 ‘섬세하고 독특한 표현의 힘’이 국제적으로도 매우 특별하다는 것입니다.후배 여러분들이 대학원 과정에서 보내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질문들과 진지하게 마주한 시간이야말로, 결국 여러분의 작업을 견고하게 만들고 앞으로의 방향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동양화라는 전통의 언어를 현재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개인적 서사를 어떻게 시대적 감각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이 고민을 피하지 않는다면, 이미 여러분은 예술가로서 중요한 길 위에 서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각자의 색과 선이 세상 어디에서든 분명히 빛나길 바랍니다.후배 여러분의 고민과 성장이 깊고 단단해지기를, 그래서 각자의 목소리가 더욱 명확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달의 동문(2025년 9월), 정인경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작성자 대학원동창회 조회수 307 첨부파일 0 학력1999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법학사)2016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Law 졸업 (LL.M., 법학석사) 2022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졸업 (법학박사) 주요 경력◎ 현재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헌법 전공)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한국인권학회 인권연구 편집위원◎ 역임2003-2004 사법연수원 34기2005-2007 검찰청 검사2008-2017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2018-2023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2018-2019 헌법재판소 기획심의관 2020-2022 헌법재판소 전속2부 부장연구관2023-2024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2023-2024 대검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주요 활동정인경 동창은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34기로 수료하였다. 2005년 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어 3년간 재직하였고, 2008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전직· 임용된 후 자유권부 및 사회권부에서 아동청소년, 인터넷감청, 고용, 노동, 교육, 사회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에 관한 위헌법률심판, 헌법소원심판 사건을 담당하였다. 2018년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으로 임명된 후 탄핵심판 및 재판소원 TF, 헌법재판소 기획심의관, 정책심의관, 헌법재판연구원 제도연구팀장, 헌법재판소 전속부 부장연구관으로 근무하였다.헌법연구관 해외연수로 2016년 미국 George Washington Univ. Law School 에서 Master of Laws 학위를 취득하였고, 2022년 미국 Elliott School of International Affairs 에서 방문학자로 미국과 한국의 교육제도 비교에 관해 연구를 수행하였다.2024년부터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에게 헌법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교육기본권, 의회제도, 정당제도 등이며,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관한 꾸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1995년에 이화여대 법학과에 입학한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다양한 진로 중 사법시험 준비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직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사법시험 준비 과정은 시작이 후회될 정도로 힘들었지만 법학공부는 제 적성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사법시험 합격 후 공익 소송을 주로 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었는데, 막상 변호사의 길이 아니라 검사를 거쳐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관으로 임용되어 16년간 근무하였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다룬 다양한 사건들은 제게 우리 사회와 현실을 균형감 있게 바라보는 안목과 인간애의 소중함을 심어주었습니다. 법학에도 여러 분야가 있지만 저는 우리의 자유와 평등, 다함께 안전과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사회에 대해 늘 고민할 수 있는 헌법 공부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헌법재판 실무 경험을 쌓으며 헌법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원에 다시 진학하였습니다. 육아와 재판소 업무에 더해 대학원까지 다니는 것이 무리가 되고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여러 교수님들의 격려로 박사논문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만약 제가 이화여대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없었을 것이고 헌법으로 박사학위도 취득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의 훌륭한 가르침, 선배들의 따듯한 챙김과 배려, 늘 포근하게 품어주는 캠퍼스 안에서 저는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며 원하는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화여대는 저의 뿌리이자 저의 일부분입니다. 이화여대에서 교수로서 꿈 많은 젊은 학생들을 그리고 이화의 선배로서 이화의 후배들을 늘 만나고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 수업을 통해 헌법에 흥미와 관심을 보일 때 뿌듯합니다. 젊은 날이 불안한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고민하고 경험하다 보면 여러분에게 꼭 맞는 길이 찾아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능력을 열정을 다해 쏟을 수 있는 길을 이화를 다니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화는 여러분이 힘들 때 따듯하게 품어줄 것이며 여러분이 미래를 위해 준비할 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복과 건승을 바랍니다. 처음 1 2 3 4 5 6 7 8 9 끝